우리집 뒷마당의 할미꽃입니다.
삼년전에 화원에서 구입해다 심은 녀석들입니다.
5포트를 구입해서 심었는데 2포트 녀석들은 살아있지않고 남은 3포트에서 자란 녀석들입니다.
직년에는 비료를 너무 많이 주었는지 너무 미친듯이 왕성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거름을 주지 않았더니 적당합니다.
헌데. 심겨저 자라고 있는 위치가 화단 안쪽이어서 사진찍기가 불편합니다.
멀리서 장망원렌즈로 찍다보니 별로 마음에 들지가 않는군요.
자리를 옮겨 심어 사진찍기 좋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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