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줄위에 앉은 새들인줄 알았습니다.
자세히보니 사람들이었습니다.
고압선위를 걷고있었습니다.
고압선 선로를 점검하는 모양이었습니다.
목숨건 작업이었습니다.
경이롭게 처다봤습니다.
안산 대부도위를 지나는 고압선 선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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