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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289)- 버찌

by 鄭山 2022. 6. 4.

벗꽃이 떨어지고나면 이어서 버찌가 열리지요

버찌도 꽃같이 아름답습니다.

우리 어렸을 때에는 이 버찌들을 따먹고 입언저리에 온통 보라색칠을 하곤 했었지요.

어농성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