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가 돌판을 뚫고 나왔을까요?
그건 불가능한 일일테고 화분밑바닥의 흙에 뿌리를 내리고 몸을 세우고 꽃까지 피었습니다.
대단한 생명력이라고 감탄합니다.
금계국도 대단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돌판과 돌판사이의 틈새를 비집고 몸을 세우고 꽃까지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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