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호를 돌아보고 돌아오는길,
것던 개울을 따라서 교회첨탑의 반영이 개울물에 떨어어저있더군요.
천주교성당같다고 생각했는데 교회앞을 스치며 확인하니 수원성감리교회, 개신교 감리교 교회였습니다.
지어진 모양새가 성당 건축양식을 닮아서 성당인줄 알았습니다.
주변 조형이 잘 다듬어지고 정돈된 깨끗한 교화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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