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에 새롭게 등장한 시설물입니다.
물고기를 잡아서 걸어 말린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소규모 덕장?
근데, 말리고있는 고기가 실제고기가 아니고 조형고기입니다.
아마도 고등어를 형상화한듯 싶은데, 그럴싸 하기는 합니다만 경내 전시물들이 모두 실물들인데
갑자기 조형물을 보니 어쩐지 민속촌의 순수성이 훼손되는듯 싶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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