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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138)-까치

by 鄭山 2022. 1. 1.

 

 

예로부터 전해내려오는 말에 띠르면 까치가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소식을 전해주는 새라고 하지요?

까치가 이 땅에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전해주면 좋겠다싶어서

2020년 새해 첫 'One Photo a day" 사진으로 까치를 모셔왔습니다. 

2020년에 찾아올 반가운 손님은 튼튼한 안보와 말뿐이 아닌 진정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되찾아줄 분이지요.

까치에게 신뢰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