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 제주집 처마에 걸려있는 어구들입니다.
지금은 훨씬 진보된 어구들을 사용하고있겠지요?
부력을 이용해 물위에 띠어놓는 저 박통은 '두맹이'라고 부르던가요?
요즘은 프라스틱으로 제작된 원통을 띠워놓는듯 싶던데요.
정겨운 추억의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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