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낙엽도 많이 젔습니다.
나무들이 가지들만 앙상하게 남긴채 겨울을 나겠답니다.
지는 낙옆이 아쉬어 호암미술관 정원 '희원'에서 담았던 낙옆사진 몇장을 오늘의 사진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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