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발나비'이지요?
예전 우리 어렸을때는 노랑나비, 흰나비 천지였고
이런 네발나비는 구경도 못했던듯 싶습니다.
근년에 많이 이 땅에 출현한듯 싶습니다.
요즘은 어디가나 이 녀석이 자주 눈에 띄입니다.
성당에 나가서 성당주변의 꽃들을 찍고 있는데 이 녀석이 불쑥 카메라 앞으로 들어섭니다.
호래간만에 카메라에 나비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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