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루'가 털갈이를 하느라 고생을 하더니...
'미루'가 털갈이를 끝내자마자 곧장 '시루'가 털갈이를 시작했군요.
털갈이하느라고 제놈들도 고생이겠지만 ... 뽑아놓은 털들 주워 치우느라 빗질해주느라 사람도 고생입니다.
그래도 '미루'녀석은 빗질을 해주면 얌전하게 서서 기다려 주는데
'시루'녀석은 발랑 누워버려서 빗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동안 '미루'가 털갈이를 하느라 고생을 하더니...
'미루'가 털갈이를 끝내자마자 곧장 '시루'가 털갈이를 시작했군요.
털갈이하느라고 제놈들도 고생이겠지만 ... 뽑아놓은 털들 주워 치우느라 빗질해주느라 사람도 고생입니다.
그래도 '미루'녀석은 빗질을 해주면 얌전하게 서서 기다려 주는데
'시루'녀석은 발랑 누워버려서 빗질하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