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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樓軒백루헌閑談

크리스마스가 가까이

by 鄭山 2009. 12. 15.

 

크리스마스가 닥아옵니다.

구유를 꺼내어 정돈을 했습니다.

그리고 불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작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밝히고 꽃장식을 곁들였습니다.

 

 

대림주간을 맞으면서 대림초에 불을 밝혔습니다. 

식탁위에 올리고 끼니때마다 기도를 바침니다.

 

 

 

크리스마스트리도 식탁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밤이면 반짝이는 장식들이 정겹습니다.

유리창속에서도 함께 반짝입니다.

멀리서 보면 크리스마스트리가 두개인듯 보입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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