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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栮齋송이재閑談

창(唱)

by 鄭山 2018. 6. 8.




요즘 인형을 풀밭에 가져다 놓고 사진을 찍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시골집에 갔더니 야외전시용으로 사용하던 창(唱)하는 인형이 풀밭에 딩굴고 있습니다.

항아리두껑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찍어놓고 보니 흙투성이로군요.

물로 잘씻어 다듬어서 다시 촬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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