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린 날, 집마당 담장위에 앉아서 내 눈치를 보는 참새들.
내가 자리를 비우면 비둘기장에 매달려 틈새를 찾고 용케 집안으로 들어가 바둘기사료를 훔처먹는 녀석들이지요.
별도로 먹이통을 만들어 주었건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싶은 모양입니다.
먹고살려니 할수없겠지요.
눈까지 내렸으니 먹을게 더 눈에 띠지않겠지요.
눈내린 날, 집마당 담장위에 앉아서 내 눈치를 보는 참새들.
내가 자리를 비우면 비둘기장에 매달려 틈새를 찾고 용케 집안으로 들어가 바둘기사료를 훔처먹는 녀석들이지요.
별도로 먹이통을 만들어 주었건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싶은 모양입니다.
먹고살려니 할수없겠지요.
눈까지 내렸으니 먹을게 더 눈에 띠지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