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테마공원 입니다.
'선녀와 나무꾼'이라고 해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가? 싶었는데...
그냥 테마공원의 이름일 뿐이었습니다.
지난 날들을 추억하게 해주는 테마공원이었지요.
지난 시절의 학교 모습도 있고...
농촌생활의 지난 날들도 있구요.
옛 우리네 민속도 볼수 있습니다.
추억들을 즐기다 보니 공원 끝나는 곳에 '공포의 집'이라는 것이 있네요.
무섭지 않네요.
마당 이곳 저곳에 조형물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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