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지을때 조경검사용으로 들여다 심어 놓았던 '이팝나무' 입니다.
2m정도자리 묘목이었는데 6-7년 키우니 이처럼 커젔습니다.
그리고 하얀 꽃을 맘껏 피웠습니다.
꽃이 떨어지고 잎을 붙이면 개장의 그늘응 만들어 줍나다.
'이팝나무'는 원래 우리나라 나무였는데 사람들께 별로 알려지지않다가
청계천 복원공사 당시 조경용으로 청계천변에 심어지면서 이름을 알렸지요.
집을 지을때 조경검사용으로 들여다 심어 놓았던 '이팝나무' 입니다.
2m정도자리 묘목이었는데 6-7년 키우니 이처럼 커젔습니다.
그리고 하얀 꽃을 맘껏 피웠습니다.
꽃이 떨어지고 잎을 붙이면 개장의 그늘응 만들어 줍나다.
'이팝나무'는 원래 우리나라 나무였는데 사람들께 별로 알려지지않다가
청계천 복원공사 당시 조경용으로 청계천변에 심어지면서 이름을 알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