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지난 5월초, 병아리티를 벗어나지 못하던 녀석들이, 8월초(아랫사진), 석달만에 이만큼 컸읍니다.
숫놈들은 어른닭 노릇도 서슴치 않고 합니다.
암놈들 쫓아 다니는 것 보면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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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여섯 마리 병아리중 백자보 숫놈들 모습이었지요.
이렇게 병아리티를 물씬 풍기던 녀석들이 8월초 현재 아래 사진과 같이 커졌습니다.
같은배 형제인데도 한녀석은 꼬리깃털이 훨씬 커�고 또다른 녀석은 동그랗게 말아 오릅니다
함께 입양해왔던 소국과 동천홍 병아리 였지요.
두녀석이 모두 암놈이려니 했었읍니다.
그런데, 이제보니 소국은 숫놈입니다.
그리고 동천홍은 암놈 맞구요.
함께 입양되서 같이 성장한 백자보 암놈들도 이제 어른 닭 만큼 성장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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