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또 짚앞 호수길을 걸었습니다.
지난번 걸으면서 올려다 보았던 나무숲에 왜가리소리들이 높더니
그곳 그자리에 왜가리들이 집을 짓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쌍은 집의 기초를 다듬어 놓았고 또다른 한쌍은 아직 준비중인 모양 입니다.
또다른 왜가리들도 있을 터인데
녀석들이 깃들어 있는 나무숲이 높게 위치해 있어서
숲가장자리는 시야에 들어오는데 중간부분은 올려다 볼수가 없습니다.
며칠만에 또 짚앞 호수길을 걸었습니다.
지난번 걸으면서 올려다 보았던 나무숲에 왜가리소리들이 높더니
그곳 그자리에 왜가리들이 집을 짓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쌍은 집의 기초를 다듬어 놓았고 또다른 한쌍은 아직 준비중인 모양 입니다.
또다른 왜가리들도 있을 터인데
녀석들이 깃들어 있는 나무숲이 높게 위치해 있어서
숲가장자리는 시야에 들어오는데 중간부분은 올려다 볼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