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휴경상태로 있던 시골집의 밭을 동네분이 경작하고 있습니다.
옥수수를 심었습니다.
지난번 시골집에 내려 갔더니 옥수수들이 영글어 있더군요.
이제 곧 따야될듯 싶었습니다.
옥수는 딴다는 말이 맞을가요 아니면 꺽는다는 말이 맞을까요?
열린 상태에서 아래로 잡아채 꺽어 따는 모양새로 보아 혹시 꺽는다는 말이 맞지않을까 싶기는 한데요.
나중에 시골집에 들리면 동네분께 물어봐야 되겠습니다.
몇년동안 휴경상태로 있던 시골집의 밭을 동네분이 경작하고 있습니다.
옥수수를 심었습니다.
지난번 시골집에 내려 갔더니 옥수수들이 영글어 있더군요.
이제 곧 따야될듯 싶었습니다.
옥수는 딴다는 말이 맞을가요 아니면 꺽는다는 말이 맞을까요?
열린 상태에서 아래로 잡아채 꺽어 따는 모양새로 보아 혹시 꺽는다는 말이 맞지않을까 싶기는 한데요.
나중에 시골집에 들리면 동네분께 물어봐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