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의 능소화가 한창입니다.
한참이다 보니 자주 카메라 앵글에 들어 옵니다.
오늘은 작은 카메라, OLYMPUS P-5에 고배율줌을 마운트하고 담았습니다.
나븐 카메라, 나븐 렌즈는 없고 모두 다 좋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합니다.
작은 센서에 고배율줌인데도 색감, 화질 모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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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이다 보니 자주 카메라 앵글에 들어 옵니다.
오늘은 작은 카메라, OLYMPUS P-5에 고배율줌을 마운트하고 담았습니다.
나븐 카메라, 나븐 렌즈는 없고 모두 다 좋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합니다.
작은 센서에 고배율줌인데도 색감, 화질 모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