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 있는 어느 민속음식전문점의 앞마당입니다.
우리네의 옛정취가 배어있는듯 싶어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항아리와 석물, 연통등을 조경의 소재로 사용한 것이 내 취향과 비슷한 듯 싶어 좋았습니다.
우리네 옛것들은 어디에 놓아도 어울려 주면서 품위를 높여줍니다.
우리네 옛것들은 우리 취향이어서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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