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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伴犬-개들

아빠와의 교감

by 鄭山 2014. 11. 17.



에미가 지밖으로 나오지말라고 두번씩이나 야단을 치고 들여보냈는데도,,,녀석들 마이동풍입니다.

이제 집밖으로  쉽게 나오고 집안으로 쉽게 들어갑니다.

나와서 아장거리고 걷다가 이번에는 아빠와 마주했습니다.

아빠는 집안으로 들어가라고 야단치지 않는군요.

아빠를 처다보는 녀석의 눈길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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