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시브라이트 ('은수남'이라고들 부르지요.)가 이렇게 컸습니다.
성조에 가까워 지면서 예쁜 깃털문양이 더욱 밝게 빛나네요.
어린 병아리로 입양되어 와서 이만큼 탈없이 커주어서 고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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