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나 돌로 만든 새를 장대나 돌기둥위에 앉힌 마을의 신앙 대상물이 '솟대'지요.
주로 오리가 대부분이지만 지방에따라서 까치,까마귀, 기러기, 갈매기들을 세우기도 했읍니다.
나도, 한번, 솟대를 만들어 세워 보기로 했읍니다.
이곳이 바다도 지척인 것을 감안해 갈매기도, 한번, 올려보았읍니다.
시멘트벽돌로 쌓고 황토퍼터를 덧칠한 기둥에는 새집을 만들어 놓았지요.
야조들이 날라와 새끼를 치곤 갑니다.
나무나 돌로 만든 새를 장대나 돌기둥위에 앉힌 마을의 신앙 대상물이 '솟대'지요.
주로 오리가 대부분이지만 지방에따라서 까치,까마귀, 기러기, 갈매기들을 세우기도 했읍니다.
나도, 한번, 솟대를 만들어 세워 보기로 했읍니다.
이곳이 바다도 지척인 것을 감안해 갈매기도, 한번, 올려보았읍니다.
시멘트벽돌로 쌓고 황토퍼터를 덧칠한 기둥에는 새집을 만들어 놓았지요.
야조들이 날라와 새끼를 치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