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통령당성인이 줄곧 민생과 함께 통합을 얘기합니다.
민생, 당연한 얘기이고 통합 또한 새시대의 중요한 과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새시대에는 통합의 토양과 긍정의 역사관이 민심속에 뿌리 내릴수있는 계기가 조성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그 중심에 전직대통령들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그를 기반으로하는 올곳은 역사관의 재정립이 소망스럽습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으로부터 이명박대통령시대까지의 성공과 실패, 밝음과 어두움이 균형있게 정리되어야 할줄 압니다.
미국의 전직대통령문화와 중국의 치고지도자 문화가 부럽습니다.
미국의 전직대통령문화는 국민통합의 원동력임을 봅니다.
덩샤오핑(鄧小平)의 긍정적인 마오쩌둥(毛澤東) 평가로 축적된 중국의 최고지도자문화 또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긍정의 역사관은 잘못된 교육으로 오도된 우리네 젊은 세대로 확장되어저야 합니다.
극렬좌파와 과격 진보는 1류 진보와 합리적 좌파로 정돈되어저야 합니다.
소통과 긍정의 시대가 우리 앞에 전개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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