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녀석들이 함게 있는 사진을 찍습니다.
개장문을 열어놓자 그렇게도 뛰어다니던 녀석들이 이제 좀 차분하게 자리를 잡고 쉬는 시간을 갖는 모양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다가 아무래도 디지털카메라 화질이 더 좋겠지싶어 집안으로 들어가 카메라를 들고 나왔습니다.
두놈이 나란히 앉아있는 장면 귀하게 봅니다.
오래간만에 녀석들이 함게 있는 사진을 찍습니다.
개장문을 열어놓자 그렇게도 뛰어다니던 녀석들이 이제 좀 차분하게 자리를 잡고 쉬는 시간을 갖는 모양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다가 아무래도 디지털카메라 화질이 더 좋겠지싶어 집안으로 들어가 카메라를 들고 나왔습니다.
두놈이 나란히 앉아있는 장면 귀하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