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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다시 찾은 채석강

by 鄭山 2009. 4. 10.

 

 

 

다시 찾은 채석강입니다.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두번은 모두 반대편 격포항쪽에서 본 채석강이었고 이번에는 대명콘도쪽에서 접근한 채석강입니다.

그리고 보니 이 모습이 진짜 채석강의 모습인 모양입니다.

안내해주는 사람 없이 찾아왔던 두번의 채석강은 뒷모습이았던 듯싶습니다.

또다른 채석강을 볼수있어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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