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채석강입니다.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두번은 모두 반대편 격포항쪽에서 본 채석강이었고 이번에는 대명콘도쪽에서 접근한 채석강입니다.
그리고 보니 이 모습이 진짜 채석강의 모습인 모양입니다.
안내해주는 사람 없이 찾아왔던 두번의 채석강은 뒷모습이았던 듯싶습니다.
또다른 채석강을 볼수있어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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