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뚜겅을 내부투시창(窓) 겸 모이급이용 문(門)으로 활용한 어줍잖은 소형 자작 유추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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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기(국산 5천원, 독일산 1만원,서울 세운상가 熱기구 판매상 가격)와 전기소켓,
온도계(1천5백원)를 준비해서 폐목들로 조립을 했읍니다.
내부를 들여다 볼수있는 유리창 부착이 마땅치 않아,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투명 냄비뚜겅을 줏어다가 투시창으로 얹었읍니다.
24알 소형부화기에 강릉 시립복지원의 오골계알를 넣고, 부화날자를 기다리면서,
대비해서 만들었읍니다.
처음인 인공부화 도전과 이 습작 육추기가 좋은 경험으로 보탬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읍니다.
온도조절기는 일단 제구실을 해주는군요.
위 보온박스와 아래 받침대는 분리해서 제작했읍니다.
청소와 분리보관의 편리성을 도모코자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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