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위 두곳 화단에 이 나무 저 나무, 이꽃 저꽃을 심었습니다.
일부는 띠앗마을'에서 솎아 오고
또 일부는 나무시장, 꽃시장에 가서 사다가 심었습니다.
주차장 위에 데크를 깔고 그 위에 두곳 화단을 조성했는데
주차장위에 흙을 얄게 깔은 곳이라서 흙의 깊이가 깊지 않습니다.
그래 뿌리를 잘 내리고 커줄 것인가? 걱정을 하면서 심어놓은 것들이라서
아무래도 조심스럽네요.
이번 여름과 겨울을 지내봐야 녀석들이 이 깊지않은 땅에 적응해서
잘 살아 줄 것인지 확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먼저, 옥상에서 내려다 본 화단입니다.
데크위 눈높이에서 바라 본 화단입니다.
두곳 화단위의 꽃들을 개별적으로 하나씩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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