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꽃 입니다.
고소한 들깨기름, 깨가 솟아진다 등등 깨에 관한 일상은 많은데
막상 깨꽃은 보는게 쉽지않습니다.
특히 도시인들은 더욱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시골집에 들렸다가 옆짚할머니가 경작하는 밭을 지나며 보니 깨꽃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아주 작습니다만 작은꽃은 가갑게 들여다 보면 참 예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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