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하다보면, 특히 사찰로 향하는 산행길을 오르다 보면
소원을 빌며 작은돌들을 쌓아올려놓은 기원석(祈願石)들을 쉽게 봄니다.
가운데에 벽돌을 기반으로해서 쌓아놓은 기원석을 보니 재미있습니다.
산행길에 벽돌을 운반해 갔을까요? 아니면 주변에 벽돌이 있었을까요?
벽돌 공기구멍 3곳에도 작은 돌들이 촘촘히 밖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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