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白樓軒백루헌閑談

경오회 낙수

by 鄭山 2016. 10. 15.





2016년10월15일(토요일), 오늘,

수지 신봉동 광교산입구 궁중오리구이집에서 '경오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20명 친구들이 맞나 진흙구이 오리로 막걸리를 겻들여 푸짐한 점심을 나누었습니다.

경내 분수연못가 쉼터에서 커피를 나누며 즐거운 담소를 즐겼습니다.

이게 모두 건강이 받쳐주어서라며 오래오래 건강함속에서 우정을 나누자며 행복해들 했습니다.




안회장의 파안대소가 오늘의 분위기 입니다.

수술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무렴 박광상친구도 참석했고 모두들 반겼습니다.

덥수룩하게 기른 굴레나룻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이구동성이었습니다.

박동문이 휴대폰에 글씨를 썻습니다.

"나,이제 살아났어."








'白樓軒백루헌閑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철나무열매  (0) 2016.10.23
마당속단풍  (0) 2016.10.23
文鳥의 참변, 그후  (0) 2016.10.08
꽈리  (0) 2016.09.10
부추꽃  (0) 201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