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3)-꽃831 홍매화1 2019. 3. 10. 복수초 경기도 광주 무갑산(武甲山)에 야생화, 바람꽃이 피었다해서 찾아갔읍니다만 누구 말처럼 바람꽃찍으러 갔다가 바람을 맞았습니다. 대신, 무갑사(武甲寺) 화단에 핀 복수초를 맞났습니다. 사진속의 복수초가 눈속에 피어있던 기억이 있어 주변에 눈을 한삽 떠다가 뿌려놓고 찍었습니다. .. 2019. 2. 24. 백일홍2 2018. 11. 6. 백일홍 한탄강을 내려다보는 고석정렌드의 백일홍들 입니다. 2018. 11. 6. 소쇄원의 맨드라미 2018. 10. 31. 코스모스 코스모스는 가을곷의 상징이라 생각됩니다. 여러곳에서 코스모스를 보고 담아옵니다. 이 녀석들은 수원 당수동시민농장에서 담아온 것입니다. 2018. 10. 19. 맨드라미 수원 당수동시민농장에서 맞난 맨드라미 입니다. 붉은색 닭벼슬같이 생긴 꽃이 아주 강렬합니다. 약용으로 키워지는 것 같지는 않고 아마도 관상용으로 키워지는게 맞을듯 싶습니다. 내경우 시골집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매년 꽃피던 곳 주변에서 발견되는 걸로 봐서 씨를 날려 다음해.. 2018. 10. 19. 헤바라기 수원 당수동시민농장에 피어있는 해바라기들 입니다. 지남 10월초에 방믄을 했는데...끝물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해바라기들이 수확이 끝난듯 싶었고 많지않은 해바라기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키 큰 재래종 해바라기들이 아니고 키작은 해바라기들 이었습니다. 2018. 10. 19. 하얀 코스모스 2018. 10. 19. 고창 학원농장의 해바라기 2018. 10. 4. 위대한 무궁화 불과 10cm내외의 묘목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한참 자라서 성목이 되어야 꽃이 필텐데 무궁화는 다른 모양입니다. 무궁화는 위대하다고 표현을 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전북 고창 학원농장 길섭에 식재된 무궁화 묘목들입니다. 2018. 9. 28. 고창선운사 꽃무릇3 2018. 9. 28. 고창선운사 꽃무릇2 2018. 9. 28. 고창선운사 꽃무릇1 2018. 9. 28. 분당 꽃무릇 며칠전 곷무릇을 촬영하느라 전북 고창 선운사를 댜녀왔는데 가까운 분당 중앙공원에도 곷무릇을 경작하고 축제가지 한다는 소식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고창 보다는 규모도 작지만 그래도 알뜰하게 꾸며 놓고 있어서 꽃무릇 찍으러 멀리 갈 필요도 없겠다 싶습니다. 고창의 꽃무릇은 분.. 2018. 9. 23. 깨꽃 '깨'꽃 입니다. 고소한 들깨기름, 깨가 솟아진다 등등 깨에 관한 일상은 많은데 막상 깨꽃은 보는게 쉽지않습니다. 특히 도시인들은 더욱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시골집에 들렸다가 옆짚할머니가 경작하는 밭을 지나며 보니 깨꽃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아주 작습니다만 작은꽃은 가갑.. 2018. 9. 17. 맨드라미 시골집 맞은편 길가에서 매년 발견되는 맨드라미 입니다. 이맘때면 이처럼 화려하게 꽃을 피웁니다. 맨드라미에 대해서는 공부한게 없어서 이게 그저 곷이려니 합니다. 그려면서, 참 묘하게 생긴 녀석도 있구나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맨드라미란 녀석이 어떤 녀석인지 문헌을 뒤저서라.. 2018. 9. 17. 시골집 무궁화 이번 시골집 방문에서 제일 힘들게 한 일은 무궁화나무 가지치기 였습니다. 묘목을 심어 키운 무궁화들이 이제는 커서 튼튼한 나무로 성장을 했고 그랬는데도 꽃의 개체수는 매년 줄어듭니다. 알고보니, 무궁화도 과일나무 키우듯 관리를 해줘야 꽃을 많이 피운다는군요. 매년 새로나오.. 2018. 9. 17. 부추꽃 2018. 9. 17. 민들레홀씨 2018. 9. 17. 민들레 2018. 9. 17. 능소화 시골집 돌담에 핀 능소화 사진들을 보면 부러웠습니다. 시골 양반집 고택담에 내려진 능소화꽃을 보면서 그곳에 내가 있지않음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우리집에도 능소화가 꽃을 피우고 있지만 시골맛이 느껴지지않습니다. 마침, 동해고속도로 옥계IC인근에서 돌담과 능소화를 발견하고 .. 2018. 9. 3. 달개비 어딜가나 쉽게 찾아지는게 '달개비(닭의장풀)' 이지요. 이 놈은 시골집 '송이재'마당에 핀 녀석입니다. 마크로렌즈로 가깝게 잡아 봅니다. 2018. 9. 3. 백일홍 '송이제'에는 수십년도 더된 배롱나무가 한그루 있습니다. 수십년을 내려 오면서 옆에 선 산수유나무와 나란히 서서 자리다툼을 합니다. 두 나무 모두 거목이 되어있다보니 관리가 어렵습니다. 뒤늦게라도 자리를 잡아 주었으면 좋으련만 그때도 벌써 오래된 나무여서 옮겨줄수가 없었.. 2018. 9. 3.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