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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3)-꽃831

산수유 2021. 3. 12.
산수유 민속촌에 핀 산수유꽃 2021. 3. 12.
홍매화2 2021. 3. 9.
홍매화1 봉는사 홍매화 2021. 3. 9.
팬지 팬지, 예쁜 녀석들이지요. 봄이오면 지자체들이 거리장식용으로 제일 먼저 심어놓는 꽃들 가운데 하나지요? 코로나-19때문에 방콕이 길어저 시가지를 자주 나가보지못해 아직은 발견치 못했나? 신구대학 식물원 화분에 먼저 피어있습니다. 자연의 꽃이라기 보다는 비닐하우스에서 꽃피워 출하되는 녀석들이지요? 2021. 3. 2.
수선화 수선화입니다. 작은 키 수선화로군요. 봄꽃 찾아간 신구대학식물원에 피어있습니다. 언덕에 자연스레 핀 복수초와는 다르게 화분에 심겨저있습니다. 온실에서 깨워 날씨가 풀리자 밖으로 나온게지요? 자연꽃 복수초를 보다가 인공으로 깨어났겠지 싶은 녀석을 보니 감흥는 좀 뒤지지만 그래도 반가운 봄꽃이었습니다. 집에돌아와서 뒷마당의 우리집 수선화를 보니 아직 동면중. 2021. 3. 2.
수국 수국입니다. 지난해 가을에 푸른색 겹겹히 화려하게 꽃을 피웠던듯 싶습니다. 수국꽃색갈은 여럿인줄 아는데 이곳 그때 피었던 꽃들은 하늘색 연한 푸른색이었던듯 싶습니다. 신구대학식물원입니다. 봄의 소리를 들으러 다시 방문했더니 깊은 고동색, 가을색을 띠고 말라들 붙어 있네요. 그리고보니 집마당 수국도 저런 색갈, 저 모양으로 겨울을 나고있기는 마찬가지로군요. 이제 초록세상으로 바뀌어가기전에 정원사들이 모두 잘라 버리겠지요? 2021. 3. 2.
억새 지난 늦가을에 피었던 억새들이 겨울을 지내고 봄에도 이렇게 서있습니다. 역광을 받아 은빛광채를 냅니다. 신구대학교식물원입니다. 2021. 3. 2.
복수초 민속촌에 한개 복수초가 피어있다고 해서 달려가 담아왔습니다. 신구대학 식물원에 복수초가 많이 피었다고해서 달려가 담아왔습니다. 민속촌에는 달랑 한개인데 신구대학식물원에는 지천입니다. 이곳저곳에 많이 피어있으니 당황스러웠습니다. 벌들도 윙윙 찾아들고.... 2021. 3. 2.
첫꽃, 복수초2 어제 날짜로 올렸던 '첫 꽃 복수초'는 핸드폰 삼성 갤럭시*+로 촬영한 사진이고 오늘자 '첫꽃. 복수초 2'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동원된 카메라는 소니@7이고 렌즈는 미놀타 50mm Macro 렌즈입니다. 2021년 첫 꽃사진이어서 애착이 가고 그렇다 보니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촬영 당일인 어제 날자에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PC에 올려서 작업하느라 오늘 날자로 올려놓게 되었군요. 2021. 2. 25.
첫꽃-복수초 2021년 새해 들어 처음 촬영한 꽃입니다. 민속촌에 핀 봄꽃입니다. 눈밭에서 눈을 동그랗게 녹이고 그 가운데 꽃을 피운 사진들을 보면 그것이 바로 이 '복수초'였지요. 땅속에서 겨울을 이기고 새봄을 맞아 땅을 뚫고 나와서 눈을 녹이고 꽃을 피운 거 아닙니까? 추운 겨울을 이기고 봄을 데리고 오는 것 같아 참 귀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비록 민속촌 양지바른 곳에서 꽃을 피워 눈은 이미 녹고 없지만 그래도 새해 첫꽃이라는것이 큰 기쁨을 안겨줍니다. 늦은 시간(오후3시40분)이어서 꽃잎을 닫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예쁩니다. 3월 초순이면 이곳에 많은 복수초들이 꽃을 피우니까 그때 이른 시간에 충분히 개화한 녀석을 다시 찍기로 하고 오늘은 그대로 담고 즐깁니다. 민속촌을 한 바퀴 돌고 돌아 나오는 길에 다.. 2021. 2. 24.
고무나무꽃 오산 물향기수목원 온실입니다. 잎이 고무나무같은데 .... 붉은색 꽃잎이 열러야 고무나무꽃이 되는 걸까요? 아니면 이 자체가 꽃일까요? 처음봐서.... 2021. 2. 12.
스파티필름 스파티필름 입니다. 집에도 오래전에 사다놓은 화분이 있는데 이따끔 꽃을 피웁니다. 반가워서 담아왔습니다. 오산 물향기수목원 온실입니다. 2021. 2. 12.
꽃봉오리 오산 물향기수목권 온실입니다. 겨울에 핀 열대식물꽃입니다. 꽃이름은 ? 2021. 2. 12.
Red 2021. 2. 12.
색 선인장 원래 이름이 색선인장이 아니고 두가지색이 다른 선인장들이 한 화분에서 키워지고있어 색선인장이라고 했습니다. 오산 물향기수목원 온실입니다. 2021. 2. 12.
선인장 물향기수목원 물방울 온실에서 맞난 선인장들입니다. 2021. 2. 12.
온실겨울꽃 겨울꽃들입니다. 겨울에 꽃을 피웠으니까요. 물향기수목원 물방울온실입니다. 2021. 2. 12.
극락조화 물향기수목원 온실속에 핀 꽃입니다. 열대밀림에 살고있는 '극락조'를 닮았다는 뜻이로군요. 2020. 12. 13.
산수유 열매 민속촌 2020. 12. 9.
산수유 열매 2020. 12. 7.
범부채 이틀 전, 평택 '바람새마을'로 '핑크 뮬리'를 촬영하러 가면서 Nikon D850을 들고 갔습니다. 돌아와서 메모리카드를 확인하니 현상치않은 꽃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열흘 전 3층 서재로 오르면서 창밖으로 빨간색 꽃 하나 가보였었지요. 집 뒤쪽 담과 사이에 피어있는 꽃이었습니다. 내려가 카메라에 담아 놓고서는 그대로 방치해 두었던 모양이지요? '범부채'입니다. 시골집에서 범부채꽃에 앉아 꿀을 빠는 호랑나비를 찍고서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우리 집 뒷마당 집 뒤에서 범부채가 자라고 있는 걸 몰랐네요. 그동안 보지 못했다가 끝물에 꽃 한송이를 발견한 것인가요? 내년에는 잘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2020. 10. 18.
층층잔대 신구대식물원에서 초롱꽃같이 생긴 녀석이 있어 우선 담아놓고 이름을 확인하니 '층층잔대'랍니다. 이름이 재미있어 검색을 했더니 우리나라 원산이랍니다. 반사웠습니다. 뿌리흫 먹을수있는 식물로 한방에서는 '사삼(沙蔘)'이라해서 거담,진해,해독등에 효과가 있답니다. 그러니까, 약초가운데 하니인거죠? 2020. 10. 4.
칸나 2020.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