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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1)-사진이야기258

올림픽공원1 2015. 2. 18.
카메라제습보관함 자작기 가까운 친지가 최근에 DSLR카메라 한대를 구입했습니다. 사진찍기취미를 키워 보겠답니다. 장마철과 겨울철이면 습도가 높아서 렌즈에 곰팡이가 핀다더라며 제습기도 하나 구해야겠답니다. 그렇습니다. 연구결과들을 보면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요소는 여름 장마철 평균기온 22도~.. 2015. 2. 1.
살얼음속 세상 2015. 1. 31.
창덕궁 인정전 2014. 11. 27.
고궁의 높은 구름 창덕궁에서 바라본 높은 가을 하늘 입니다. 방문했던 이 날은 유난히도 관람객들이 많아서 사람을 화면에서 빼다보닌 하늘이 많이 잡혔습니다. 가을하늘답게 높아서 상쾌한 하늘이었습니다. 2014. 11. 27.
친구들과 함께 멀리 친구들 넷이서 모퉁이를 돌아가는 모습이 보여 급하게 셧터를 눌렀습니다. 오랫만에 여고동창 넷이서 모여 공원길을 산책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듯 싶어 정다워보였고 보는이의 망므도 훈훈해젔습니다. 광교호수공원 입니다. 2014. 10. 30.
가을 단풍잎 2014. 10. 30.
함게 산책 2014. 10. 30.
광교호수공원 가을을 물가에 드리운 호수공원 2014. 10. 30.
다정한 동행 마을분인 모양입니다. 강아지를 운동시켜주려 걸으시는 것일까요? 산책길에 강아지를 데리고 나오신 것일까요? 다정한 동행 입니다. 도심의 공원이 아니라 억새가 훗날리는 강변 산책로 입니다. 2014. 10. 25.
가을 걷기 경기도땅 남한강변을 찾았습니다. 양평군 노안면 마현정다산마을 앞편을 지나는 남한강 입니다. 카토릭 '마재성지' 순례길에 들렸습니다. 많은 이들을 주말을 맞아 강변을 걷습니다. 2014. 10. 25.
카메라샷 2014. 10. 21.
관공서 깃발들이 저처럼 여러개가 나란하게 펄럭이고 있으면 그건 관공서 입니다. 관공서티가 확실하게 납니다. 멀리 박정희 전대통령시절부터 펄럭이던 새마을기가 아직도 저처럼 초록색 폭을 휘날리고 있는 것으로 보면 관공서임을 확실하게 증명해 줍니다. 펄럭이는 순서대로 보면, (왼쪽에.. 2014. 10. 9.
자전거 용인시청 광장 한켠에 주차되어있는 자전거 입니다. 문화센터에 자주 가는데 갈대마다 그곳에 저렇게 세워저 있는 것을 봅니다. 끝나고 나오다 보면 어떤때는 그 자리에 매어저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붙밖이는 아닌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자전거가 아닐.. 2014. 10. 9.
맑은 물 안양예술공원 계곡따라 흐르는 개천 입니다. 시냇물이라는 표현보다 개천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듯 싶습니다. 부디 맑은 물이었으면 싶어 '맑은 물'이라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2014. 10. 9.
대나무담장 처음 대나무로 엮어놓았을때도 운치가 있었겠지만 오래 되어 고색이 창연하니 더 좋습니다. 거기에 단풍잎까지 타고 올르니 시선이 끌립니다. 안양예술공원안에 있는 한 음식점의 담장 입니다. 2014. 10. 9.
터널길 안양예술공원 경내에 조성되어 있는 터널길 입니다. ㅇㅖ술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조성해 놓은듯 합니다. 그 지형에 꼭 놓여저야할 길은 아닌듯 싶은 것이 계단으로 올라 터널길에 들어서면 끝에서 다시 땅으로 내려섭니다. 그러니까, 개울이 있어 지나는 것도 아니고 높은 언덕이 있.. 2014. 10. 9.
저 넘어 철제 다리난간이 소나무와 학, 사슴 십장생 동식물로 조각되어 있습니다. 그 틈사이로 개천이 흐릅니다. 2014. 9. 28.
수녀와 고상 경기도 양평 양근성지 입니다. 성모상과 예수고난상 그리고 수녀가 한분 걷습니다. 2014. 9. 21.
기구(祈求) 경기도땅 천주교 어농성지를 찾았을때 예수성심상앞에 앉아서 기도서를 읽고있는 소녀를 발견했습니다. 웬지 참 마음이 착한 소녀겠거니 싶었습니다. 2014. 9. 9.
조상묘 2014. 9. 9.
신발가계들 2014. 8. 21.
색모음 청계천변 동대문시장을 지나다보니 상점주인들이 점포앞에 내어놓은 물건들의 색갈들이 참 예쁨니다. 색상은 혼자있어도 예쁘지만 서로 모여 서로가 다를때 섞임의 색갈이 참 좋습니다. 2014. 8. 21.
오토바이들 청계천7가 평화시장앞의 청계천다리 이름이 무었이었던가요? '청계천버들다리(淸溪川柳樹橋)'입니다. 노동환경의 개선을 요구하며 분실자살했던 전태일의 동상이 세워저 있습니다. 주변이 온통 오토바이들로 덮혀 있습니다. 인도교와 차도가 오토바이로 채워저 있어 사람들도 자동차도.. 2014.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