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컨밴션센터에서 지하철로 내려서는 건물의 천장입니다.
파란 하늘에 흰구름에 유유합니다.
기둥들이 하늘을 떠받치고있는 형상이지요?
오래전에 미국 라스베가스를 방문한적이 있었습니다.
한 호텔의 넓은 4각 광장위를 인공하늘이 덮고있었는데 장관이었습니다.
기둥들이 하늘을 받치고있는것이 아니고 4면 모두 호텔객실 건물벽들이 받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하늘면적이 꽤나 넓었지요.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떠다니는, 실제 하늘로 착각되는 멋진 인공하늘이었습니다.
규모는 훨씬 작지만 그래도 가천대 경내의 인공하늘도 그런대로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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