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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965) - 눈위의 꽃

by 鄭山 2024. 11. 29.

 

눈을 치우다 보니 눈속에 꽃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눈삽으로 눈을 푸욱 퍼냏더니 꽃이 묻어나왔네요.

어유...미안해라.

눈위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고 화병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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