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와도 너무 와서 덮혔습니다.
새들도 갈팡질팡합니다.
직박구리가 야조먹이대를 찾아왔으나 눈에 덮혀있으니 한참을 앉았다가 날아갔습니다.
가마귀도 한마리 나무에 앉아있다 날아갔습니다.
다른 새들도 집주변을 맴돕니다.
녀석들이 오늘 무얼 찾아 먹을수있을가 걱정입니다.
눈이 쌓여있지않은 현관문앞에 사료들을 놓아주었습니다.
져녁에 확인해보니 사료그릇 주변이 어지럽습니다.
몇놈이 다녀간 모양입니다.
'One Photo a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ne Photo a day(966) - 눈병아리 (0) | 2024.11.30 |
---|---|
One Photo a day(965) - 눈위의 꽃 (0) | 2024.11.29 |
One Photot a day(963) - 창밖풍경 (0) | 2024.11.28 |
One Photo a day(962)- 숲 (0) | 2024.11.26 |
One Photo a day(961) - 까치밥? (0) | 2024.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