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소리가 요란해서 올려다보니 까치가 두마리입니다.
바로 밑에서 올려다보는데도 도망치지않는군요.
사람이라는 동물은 뛰어오르지 못한다는 걸 아는 모양입니다.
너무 흔해서 그렇지, 까치, 참 잘생긴 새입니다.
민속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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