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밭에 남겨진 가지가 꺽여서 반영과 함께 그림을 만듭니다.
이 그림을 담으려고 일부러 오산 물향기 연못릏 찾기도 했는데 오늘은 수원 일월저수지에서 담습니다.
그동안 직었던 꺽인 연꽃가가지 반영사진들 가운데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물의 정원에서 촬영했던 거였는데실수로 날려버렸지요.
그후로 발견하면 찍곤했는데 아직까지 흡족한 거는 찾지못해서 계속 찍어두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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