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촬영한 화면을 '새의 눈으로 본 시각'이라고해서
'Bird's eye view'라고 하지요.
땅을 갇는 '개(dog)의 눈으로 본 시각'으로 촬영해 보고 싶었습니다.
건늘목에 자세를 낮게 쪼그리고 앉아 카메라 LCD를 내리고 촬영을 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컷은 없지만 그래도 시도해 보았다는 뜻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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