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렸을대는 쉽게 눈에 띠던 녀석인데.... 오랫만에 녀석을 맞났습니다.
어렸을대는 그냥 '고추잠자리'라고 불렀던듯 싶은데 확인해보니 '붉은띠좀잠자리'라는 어려운 이름이네요.
하여간, 반가워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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