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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796)- 벌래먹은 이파리

by 鄭山 2024. 12. 25.

 

'벌래먹은 장미' 라는 영화가 있었지요.상처받은 주인공이 버림받아  슬피우는 애처러운 멜로드라마였지요.

벌래먹은 장미거 아니라 '벌레먹은 잎사귀'입니다' 

지난여름에 강릉 어디서가 찍었는데 지금은 상처를 안고 낙엽되어 떨어젔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