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래먹은 장미' 라는 영화가 있었지요.상처받은 주인공이 버림받아 슬피우는 애처러운 멜로드라마였지요.
벌래먹은 장미거 아니라 '벌레먹은 잎사귀'입니다'
지난여름에 강릉 어디서가 찍었는데 지금은 상처를 안고 낙엽되어 떨어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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