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점 입구 아취형 현관입니다.
전면에 3개, 좌우측으로 1개씩 모두두 5개입니다.
웅장합니다.
오래전(일제시대) 관공서 건축물 형태의 현관이지요.
일제시대에는 조선총독부 경성법원이었고.
해방후는 대법원으로 사용되었고 대법원이 이전해가자 미술관으로 거듭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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