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의 작은 3층건물아 서울시청입니다.
일제강잠기시절 건물이니 오래된 건물이지요,
시청이 너무 협소해서 시청을 옮긴다며 이곳저곳 적지물색을 하더니 그자리에 그대로 주저앉아
뒷편에 새로 건물을 짓겠다고 했었지요.
2012년10월께 건축현장 가람막 베일이 벼껴지며 새롭게 들어난 신청사가 요란했었습니다.
구청사와 신청사가 너무 다른 콘셉이어서 어리둥절하게 했었지요,
덕수궁돌담길을 걷다보니 그곳에도 시청별관동들 여럿과 시의회등 여러동 건물이 더 있더군요,
대단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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