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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hoto a day

One Photo a day(758) - 시든 기생잎

by 鄭山 2024. 2. 20.

 

 

타고 오를땐 언제고...

별수없이 시들었네요.

근데, 그 가운데 겨울을 견뎌낸 녀석들도 있군요.

따듯해지먄 계속 타고 오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