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입니다.
봄꽃입니다.
많이 들어본 꽃이름입니다.
해동기가 되면서 겨울을 이기고 나온 꽃들을 찾는 사진가들이 복수초, 현호색, 바람꽃...
'현호색'이란 이름의 꽃, 처음 보고 반가웠습니다.
민속촌입니다.
모든 꽃이 그러하지만 같은 이름으로 색갈이 다른 여러종류가 있는 모양입니다.
두피디아에서 '현호색'을 찾아보니 분홍색꽃이 대표사진으로 나오는군요.
"4월에 피는 꽃은 연한 홍자색의 입술모양이며 뒷쪽은 꿀주머니로 되며 앞쪽은 넓게 퍼저있다.
덩이줄기는 약재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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