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꽃과 빨강꽃이 한 나무에 어울려있어 신기하다고 했더니 설명문에 다른 소리가 기록되어있습니다.
꽃이 아니고 잎이랍니다.
설명문에 따르면, " 꽃을 감싸고있는 윗부분의 잎(포엽)이 빨갛고 분홍으로 물들어 보기가 좋습니다."
중앙아메리카 원산의 파인애플과 식물이랍니다.
수원 국립농업박물관 온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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