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개비를 보면 동심이 됩니다.
그래서일가요?
경기도박물관과 어린이박물관을 오르는 길목 담장따라 팔랑개비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돌아가겠지요?
사진찍던 순간에는 바람이 없었나 봅니다.
머물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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