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 사는 '판다' 입니다.
두 마리가 밖으로 나와있는데 한마리는 머리를 처밖고 잠만자고 한마리는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닙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하도 많이 보아왔기때문에 새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실물을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리 찌고 저리 찍어보면서 좋은 컷이 나와주면 좋겠다는 바램이 컸습니다.
스크랫치가 많은 유리벽 너머로 촬영을 하다보니 깨끗해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실물촬영의 기쁨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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